하트시그널 출연자 한겨레 직업은 스페셜티 커피를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는 F&B 회사 대표다. 직접 개발한 원두와 레시피를 기반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.

한겨레 나이
하트시그널4에 남성 출연자인 한겨레 나이는 35살이다.
한겨레 직업
한겨레는 커피 관련 일을 9년 넘게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. 그는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물건으로 샘플 로스터를 가져왔다. 다양한 커피를 테스트할 수 있게 소량씩 커피를 볶을 수 있는 기기다.
한국 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나간적도 있다. 국가대표 선발전인 2017 한국 브루어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
한겨레 카페
한겨레가 운영하는 카페는 총 4곳이다. 한남동 엔다이브한남, 해례커피 마곡점, 해례커피 응암점, 해례커피 연신내점 등이다. 정확한 카페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