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드 업사이클링 : 상품가치가 별로 없다고 여겼던 자투리 식재료와 가공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식품을 만드는 것
| 국내 | 기업명 | 제품명 | 원료 |
| CJ제일제당 | 익사이클 바삭칩 | 조각 쌀과 콩비지 등 | |
| 농심켈로그 | 든든한 브랜그래놀라 | 밀 속겨와 껍질 등 | |
| 삼성웰스토리 | 비요미 크래커 주스 등 | 콩비지와 못난이 야채 과일 등 | |
| CJ푸드빌 | 착한 빵식 통밀식빵 | 밀가루 맥주 부산물 | |
| 미국 | 어글리피클 | 어글리피클 | 못난이 오이 등 |
| 버나나 | 다크초콜릿 바나나칩 | 못난이 유기농 바나나 | |
| 영국 | 토스트에일 | 식빵 | 맥부 부산물 |
시장 전망
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푸드 업사이클링 시장 규모는 지난해 530억달러(약66조원)에서 연평균 4,6% 성장해 2032년 833억달러(약104조원)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.
과제
일반 과자나 식품보다 식감이 다소 거칠다. 비용이 10% 이상 비싼 경우가 많다. 식품 부산물로 만들었다는 소비자 거부감을 없애는 것도 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