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레이 보웬 (1913~1990)
가족치료 선구자이자 체게적 치료의 창시자. 미국 정신과 의사
자아 분화 수준이 높을수록
- 생각과 가미정을 구분하고 정서가 안정적
- 나와 타인을 구분
- 생각 판단 결정 등이 이성적 논리적 객관적
- 규칙을 잘 따름
- 자신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유지
- 타인의 평판에 휘둘리지 않음
-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이성적으로 대처
- 자신을 존중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추구
- 타인과의 적절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
- 일상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음
자아 분화 수준이 낮을수록
- 생각과 감정이 뒤섞여 불안함
- 나와 타인의 구분이 모호
- 생각 판단 결정 등이 감정적 비논리적
- 자제력 부족
- 자율성 없이 타인에게 자신을 맡김
- 타인의 평판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함
- 스트레스 상황에 취약
- 타인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받고 상처받음
-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함
- 일상이 힘들고 문제를 잘 일으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