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6년 다트머스 회의(Dartmouth Conference)는 “인공지능”이라는 이름을 붙인 최초의 연구 모임이자, AI를 하나의 독립된 학문 분야로 선언한 사건으로 흔히 “AI의 탄생”으로 불립니다.wikipedia+2
기본 개요
- 공식 명칭은 “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(Dartmouth Summer Research Project on Artificial Intelligence)”로, 1956년 여름 약 두 달 동안 미국 뉴햄프셔주 다트머스 대학에서 열렸습니다.neo-platform.tistory+2
- 존 매카시(John McCarthy)를 중심으로 마빈 민스키, 클로드 섀넌, 나다니엘 로체스터 등이 제안하고 주최했습니다.wikipedia+2
목표와 제안서의 핵심 문구
- 제안서에는 “학습의 모든 면이나 지능의 다른 특징들은 원칙적으로 그 정도의 정밀함으로 기계에 의해 시뮬레이션 될 수 있다”는 취지의 문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marin119-2.tistory+2
- 즉 학습, 추론, 문제 해결, 언어 이해 등 인간의 지적 활동 전반이 알고리즘과 컴퓨터로 구현 가능하다는 대담한 전제를 공유하고, 이를 탐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.neo-platform.tistory+1
주요 참여자와 논의 주제
- 매카시, 민스키, 섀넌, 로체스터 외에도, 초기 기호 처리·논리·신경망·학습 이론 등에 관심을 가진 소수 연구자들이 초청되었습니다.wiki.onul+2
- 회의에서는 지식 표현, 문제 해결, 자연어 처리, 학습, 신경망 등 이후 AI의 핵심 하위 분야가 되는 주제들이 브레인스토밍 형태로 논의되었습니다.yeongnam+1
역사적 의의
- 이 회의에서 “Artificial Intelligence(인공지능)”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되고, “지능적인 기계를 만드는 과학·공학”이란 공통 목표 아래 흩어져 있던 아이디어들이 하나의 분야로 묶였습니다.naver+2
- 당장 눈에 띄는 실용 시스템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, 국가 연구비와 학계·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고, 이후 기호주의 AI·전문가 시스템 등 1세대 AI 연구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.wikipedia+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