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 매카시(John McCarthy, 1927–2011)는 ‘인공지능(Artificial Intelligence)’이라는 용어를 만들고, 초기 AI 연구의 틀을 만든 미국의 컴퓨터과학자입니다.wikidocs+2
누구인가
- 1927년 미국에서 태어난 전산학자·인지과학자로, MIT와 스탠퍼드 등에서 연구와 교육을 하며 AI를 독립 학문 분야로 자리 잡게 한 핵심 인물입니다.wikipedia+2
- 1971년 인공지능 연구 공로로 컴퓨터 과학 최고 권위의 상인 튜링상을 수상했습니다.scienceall+2
주요 업적
- 1956년 다트머스 회의를 제안·주최하며 이 자리에서 ‘Artificial Intelligence(인공지능)’라는 용어를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했고, 이후 AI를 “지능적인 기계를 만드는 과학과 공학”으로 정의했습니다.allganize+2
- 1958년 프로그래밍 언어 LISP를 설계해, 기호 처리와 리스트 구조, 재귀 호출에 최적화된 언어를 제공함으로써 수십 년간 AI 연구의 표준 도구가 되게 했습니다.namu+3
연구와 철학
- 상식(common sense)을 다루는 논리적 AI를 중시하면서, 지식은 명시적 문장과 논리로 표현·추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, ‘Programs with Common Sense’ 같은 논문으로 기호주의 AI의 이론적 기초를 제시했습니다.jaenung+2
- 상황 계산(situational calculus), 지식 표현·자동 추론, 계획(planning) 등 논리 기반 AI의 핵심 개념들을 발전시켜 로봇공학과 자동 계획 분야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.allganize+1
컴퓨팅 환경에 남긴 영향
-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대형 컴퓨터를 시간 분할로 공유하는 타임셰어링(time-sharing) 개념을 강하게 밀어붙여, 상호작용형 컴퓨팅과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 사상의 전신에 기여했습니다.wikidocs+1
- 1965년 스탠퍼드 인공지능 연구소(SAIL)를 설립해 자율주행, 인터랙티브 그래픽스, 기계 지능 등 다양한 AI 연구를 이끄는 거점으로 만들었습니다.[allganize]
왜 중요한가
- ‘인공지능’이라는 이름, LISP, 다트머스 회의, 논리·기호주의 AI 이론을 통해 AI를 하나의 학문·연구 분야로 정립한 인물이라는 점에서, 존 매카시는 흔히 인공지능의 아버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됩니다.wikipedia+2